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에 ‘중앙버스차로·간선급행버스’ 생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시, 제2차 대중교통계획 고시..2016년 수송분담률 44%로

부산시는 버스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도입키로 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대중교통계획(2012~2016년)을 부산시보를 통해 18일 고시했다.

대중교통계획은 부산의 대중교통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5년 단위의 계획을 말한다.

시는 제2차 대중교통계획에서 2016년까지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44%(2010년 40.8%)까지 확대하고 시내버스의 평균 속도를 시속 27.0km(2010년 시속 25.1km)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가 대중교통 정책 방향을 반영해 대중교통 사망자수를 50%(2010년 17명→2016년 8명) 줄일 계획이다.

이같은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수요 적응형 대중교통시스템 구축 ▲교통부문 에너지 절감 ▲녹색 교통 이용 활성화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시설 운영 ▲원인자와 수익자 부담원칙 ▲대중교통산업 경쟁력 강화 등 6대 추진방향과 14개의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시는 이를 위해 자가용 승용차 이용 억제, 대중교통 수단으로의 전환, 대중교통 서비스의 개선 등 3개의 유형으로 나눠 목표에 적정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갈 예정이다.

우선 내성 교차로에서 송정 교차로 간 14.5km 구간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ㆍBus Rapid Transit)를 조성하고 버스전용차로를 기존 77.1km에서 101km까지 확대 설치하는 등 버스지원 시설을 확충해 통행시간 단축과 정시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대중교통 결정점인 덕천, 센텀시티, 광복동 등 3개소에 대중교통 환승 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대중교통 수단간 환승 편의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또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까지 금곡, 금정, 반여, 연제에 버스 공영차고지를 확대 조성키로 했다.

장기간 소요되는 도시철도 계획 노선 10개에 대해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 후 수요증가에 따라 도시철도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저상버스와 CNG버스를 확대 보급하고 교통카드 이용률을 기존 89.3%에서 92%까지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버스대기시설, 버스안전구역(Bus Safety Zone) 설치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시설을 확충하고 자동차 공동운영제(Car Sharing) 도입, 요일제 운행 강화, 녹색포인트제 도입 등을 통해 교통수요관리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