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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담장가꾸기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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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환경개선 효과

은평구가 담장가꾸기 사업을 통해 공공일자리 만들기와 환경 개선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응암3동주민센터에서는 ‘우리동네 담장가꾸기’를 올해 자체 특화사업으로 선정해 노후되거나 각종 부착물과 낙서로 미관을 해치는 담장 250여곳에 대한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116곳의 담장을 도색할 계획이다.

특히 담장 가꾸기에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이 투입돼 페인트 공사 등을 하고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지난해 75개소에 담장 가꾸기 사업을 시범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 사업의 순수재료비 150만원 가운데 구 예산 100만원을 제외한 50만원을 응암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원해 주민과 행정기관이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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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