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은 폐열 팔아 17억 수익 광주시 年 600억 가치 특허
경기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지방채 추가발생 등 재정위기를 이겨 내기 위해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돈벌이에 나서고 있다.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익창출은 재정확충과 정부 인센티브를 챙기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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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자체 개발한 ‘축산용 생균제 조성물과 제조방법’에 대한 국제특허등록 출원 절차를 완료하고, 민간기업과의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 시는 특허료 이외 백신 생산 수익의 3%를 기술이전료로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간 약 600억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2012-05-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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