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억 들여 제조공정도 개선
국내 3대 주물단지 중 하나인 경북 고령군 다산일반산업단지의 열악한 제조 공정과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경북도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총 140억원을 들여 다산일반산업단지를 ‘3D’ 산업단지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2-05-15 14면
140억 들여 제조공정도 개선
국내 3대 주물단지 중 하나인 경북 고령군 다산일반산업단지의 열악한 제조 공정과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