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신영시장 ‘스무살 생파’ 오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보훈대상자·유가족 예우 강화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푹푹 찌는 더위에 오아시스…영등포구, 이동노동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극한 호우 대비 현장 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두꺼비 노래 소리에 빠져볼까 노랑지빠귀 울음에 취해볼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포 ‘숲길 탐방 프로그램’

상쾌한 공기를 내뿜는 숲길을 걸으며 두꺼비를 관찰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찾아왔다. 마포구는 오는 10월까지 상암산·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체험길에서 ‘숲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암산·DMC체험길은 마포구청 옆 불광천을 시작으로 월드컵경기장, 매봉산, 상암근린공원, 상암산, 상암DMC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서울시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된 코스이기도 하다.

숲길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이 코스를 숲해설가와 함께 걸으면서 생태연못과 습지 주변의 생태 환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직박구리, 다람쥐, 노랑지빠귀, 밀잠자리, 열대수련, 노랑어리연 등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이맘때쯤 상암산으로 집단 이주를 하면서 주목을 받은 두꺼비 떼의 모습도 이달 말쯤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아울러 곤충 관찰도구인 곤충경을 활용해 작은 벌레들을 관찰하고, 연못 수질테스트, 공원 내 나무를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10~15명씩 모집한다.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영된다. 성경호 공원녹지과장은 “숲길 탐방 프로그램은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주민들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녹색문화 형성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6-1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