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멘토단’ 1000명 신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밤길 걱정 없는 관악… LED로 골목길 밝힌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실종자 빠르게 찾는 ‘스마트 영등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변신하는 홍제역·개미마을·북아현 3구역… 56곳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 해수욕장도 ‘금주 해변’ 되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해마다 술 때문에 각종 사고

강원 경포해수욕장이 금주 해변을 선포한 가운데 부산 지역 해수욕장에서도 음주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강원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금주 해변을 추진하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모인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길용 의원은 24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강원 강릉시는 올해 경포해수욕장을 금주 해변으로 선포함에 따라 고성방가나 각종 사고 및 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산시도 해변의 건전 문화 조성을 위해 해운대해수욕장 등에 대해 금주 해변 지정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피서객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면 ‘클린컬처티켓’을 나눠 줘 영화의 전당·영화관·해수욕장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게 하는 등의 방안도 깨끗한 해수욕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현재 부산 지역 해수욕장은 ‘부산시 금연구역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금주에 대해서는 법제도가 없어 강제 규제할 수단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관광지로 시민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부산 지역 해변에 음주로 인한 쓰레기 발생과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 등이 발생하는 등 해변 환경 훼손과 함께 유명 관광지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피서철 성수기인 7, 8월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하루 평균 8.5t의 쓰레기가 발생하며, 이를 처리하고자 170명의 인원과 예산 4억 8600만원이 투입되고 있다.

해외의 경우 뉴질랜드 일부 해변은 음주 적발 시 최대 1820만원을, 미국 대부분 주에서도 해변 등 공공장소에서 술 마시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 적발 시 110만원 상당의 벌금을 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해수욕장 금주 분위기가 일자 부산해운대구도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의 경우 오래전부터 봉사단체 등이 건전해수욕장 유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백사장 음주 규제 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7-2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재개발사업 주민설

지난 7일에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 300여명 참석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