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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음식점 주인 위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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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높이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6~7일, 10~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두 6회에 걸쳐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이뤄지는 교육에는 기존 영업자 37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지회가 주관한다. 경제 수준의 향상으로 외식 횟수가 늘어나면서 음식점의 위생이 구민들의 건강과 직결됨에 따라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해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위생교육에선 민임준 중랑구 보건위생과장이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생시책’, 김기용 식품안전팀장이 ‘영업장 위생관념과 원산지 표시방법’을, 열린노무법인 박기현 강사가 ‘음식점의 노무·세무 관리, 음식점의 보건안전’ 등 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믿고 음식점을 찾아가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2-09-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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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