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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가 발전 새 동력” 서울주민자치회 첫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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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와 통제에 신음하는 주민자치를 구출해야 합니다.”

서울주민자치회(대표회장 이연숙 전 정무장관)가 19일 프란치스코회관 대성당에서 ‘서울 주민자치 실질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첫 사업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전상직 한국자치학회 회장을 비롯해 김경희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홍성택 서울주민자치회 상임이사 등이 기조연설과 발제자로 나서 “주민자치가 서울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주민자치가 향약 정신과 새마을 경험도 살리지 못하는 졸작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가 나서서 주민자치의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2-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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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