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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충북 조직개편, 이시종 지사 사전 선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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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홍보와 정무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하자 이시종 지사가 벌써 2014년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 제기.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현재 검토 중인 조직 개편의 골자는 4급이 책임자인 공보관실을 대변인실로 변경하고 5급 상당의 부대변인을 외부에서 임명한다는 것. 또한 중앙부처 출신인 서덕모 현 정무부지사를 새 인물로 교체하고 정무특보도 신설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한 도청 공무원은 “부대변인이 꼭 필요한지 모르겠다.”면서 “자칫 측근들을 새 자리에 기용할 경우 논란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 도는 적극적인 도정을 펼치기 위해 개편안을 마련 중이라며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반박.

2012-10-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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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