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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직자 ‘고강도 특별감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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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다음달 초부터 고강도 특별감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에는 공직감찰본부 소속 감찰인력 100여명을 투입하며, ‘3+1 감찰’(암행감찰ㆍ상주감찰ㆍ불시점검+기동감찰)의 형태로 운영된다.

비위 개연성이 높은 100여명의 공직자를 선정해 암행감찰을 실시하고, 공직자의 선거 개입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5개 주요 거점에 상주감찰반을 설치한다. 수시로 공공기관에 대한 불시 복무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별도로 기동감찰반을 운영, 국민의 제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비리행위, 기강문란 행위 등을 감찰한다.

감사원은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업무 처리를 지연시키거나 현안관련 의사결정을 지연시키는 복지부동 행위 등을 집중 감찰키로 했다.

또 근무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는 근무기강 해이 행위, 고위공직자 등이 특정업체와 유착해 이권에 개입하고 금품ㆍ향응을 수수하는 행위, 인사전횡과 공금횡령 등도 주요 감찰 대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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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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