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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명태 특화산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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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의 고장’ 강원 고성에 명태 전문 음식점과 냉동·냉장보관창고가 들어서 명태특화산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고성군은 1일 고성명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개발과 상품화를 위해 올해 초 공모로 선정된 ‘고성명태 전문요리점 한수위’를 최근 죽왕면 오호리 봉수대 해변 맞은편에 설립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문 음식점 ‘한수위’ … 요리 개발

군 보조 60% 등 모두 1억 668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한수위는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과 주차장, 명태건조시설 등을 갖췄다. 한수위는 고성태로 만든 수육과 맑은 전골, 매운탕, 내장탕, 찜, 탕수육 등 요리류와 식해 백반, 조림 백반, 알탕, 회 냉면, 회 막국수, 해장국 등 식사류를 내놓는다. 또 해양심층수로 만든 북어, 명란젓, 고성태 아가미 식해, 고성태 김치 등도 판매하고 있다.

●냉동·냉장 창고 이달 말 준공

이와 함께 고성명태 가공산업의 핵심 시설인 냉동·냉장보관창고가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다. 모두 65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착공한 냉동·냉장보관창고는 거진읍 송포리 일대에 3315t의 저장능력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의 냉동·냉장실은 2015t의 저장능력을 갖추고 생물을 원형 그대로 냉장할 수 있는 코일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지상 2층의 냉동·냉장실은 유니쿨러 시스템으로 냉동 명태를 1차 가공한 코다리나 북어 등 명태가공품을 1300t 저장할 수 있다. 이 창고가 완공되면 러시아와 부산에서 들여 온 냉동명태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돼 냉동명태 가공산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에 해풍명태 건조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가 내년 초까지 모두 589t의 해풍건조 고성명태를 생산할 계획이다.

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1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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