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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관용차 줄이랬더니 7대나 되레 늘려… 울산 북구의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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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관용차 예산절감 권고와 다른 지자체의 감차 계획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대폭 늘리기에 나서 따가운 눈총. 북구는 직원들의 관용차량 수 현실화 요구에 따라 현재 29대인 관용차를 36대로 늘리기로 하고 ‘관용차량 관리 규칙 변경안’을 입법예고.

주민들은 “중구, 남구, 울주군, 동구 등 다른 곳은 모두 줄이거나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데 왜 북구만 차량을 더 구입하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눈총.

2012-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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