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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부산시 노조 ‘존경받는 간부 선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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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공무원 노조의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선발‘을 두고 직원 간 찬반 의견이 팽팽. 대다수 직원은 상명하복식 공무원 조직 분위기를 일소하고 일부 불편부당한 업무 분위기를 개선하는 등 순기능이 많다고 반기지만 노조의 인사 개입이라는 비판도 만만찮게 제기.

한 팀장(5급)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같이 근무해 보지도 않은 상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문 등으로만 평가하는 경향도 없지 않다.”며 “객관적이고 공정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

2012-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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