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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나이트 9일 열려

9월부터 시작돼 명동을 뜨겁게 달군 ‘명동 댄스나이트(Dance Night)’가 오는 9일 밤 또 열린다.

서울 중구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9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세번째 ‘명동 댄스나이트(Dance Night)’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는 토요일 밤 열렸던 종전과 달리 금요일 밤에 개최된다. 또 인근 CGV명동과 CGV명동역에서 밤 10시부터 첫차 운행시간까지 심야영화를 상영하는 무비나이트도 열려 댄스와 영화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명 DJ들이 나와 화려한 영상쇼와 함께 댄스파티를 진행하는 명동 댄스나이트는 지난 9월 8일과 10월 6일 두차례 열렸는데 매번 8000여명의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특히 댄스나이트에 참여한 젊은이들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에 명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올려 다른 곳에 있던 젊은이들이 명동으로 몰리기도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앞으로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나이트 마켓(Night Market) 세일과 거리 음식 뷔페도 진행하는 등 명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1-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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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