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천 생활쓰레기 시설 100억 소송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 준공지연·고장 배상금 부과…시공사 “미지급 대금 68억 달라”

경기 부천시와 시공사가 생활쓰레기 연료화시설(MBT) 준공 지연 책임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14일 부천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를 고체연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MBT 공사를 141억원에 발주, 대우건설이시공을 맡아 2008년 12월 착공했다. 2010년 5월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시운전 중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성능이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자 보수공사를 거쳐 4년 만인 지난 4월 준공됐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6월 공사 지연에 따른 배상금 98억원 중 시가 지급하지 않은 공사대금 68억원을 제외한 30억원을 납부할 것을 요구했다. 또 준공 지연으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 손실보상금 90억원도 부과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준공 지연에 책임이 없다며 부천시를 상대로 공사대금 미지급금 68억원을 지급해 달라고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천시와 협의해 지난 4월 최종 준공하게 됐기 때문에 시는 나머지 공사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5명의 고문변호사 가운데 1명을 책임변호사로 선정하는 등 대우 측의 소송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입장을 정리,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100억원대의 소송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12-11-1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