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1679㏊ 내년 10월 개장
경기 가평에 국내 최대 잣나무 힐링 숲이 들어선다. 도는 18일 내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숲 체험시설인 ‘잣향기푸른교실,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2-12-19 16면
가평 1679㏊ 내년 10월 개장
경기 가평에 국내 최대 잣나무 힐링 숲이 들어선다. 도는 18일 내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숲 체험시설인 ‘잣향기푸른교실,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