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원 친환경 노면전차 2017년 1월 개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제성 높은 수원역~장안구청 6㎞ 우선 도입

경기 수원시는 25일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Tram)를 2017년 1월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를 동력으로 지상 궤도를 따라 운행하는 노면전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노면전차 노선은 수원역~화성행궁~장안문~수원야구장~장안구청간(노선도) 6㎞ 구간에 건설된다. 시는 당초 4개 노선에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용역 검토 결과 경제성이 높은 수원역~장안구청 노선에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도입될 노면전차는 최신형 ‘무가선 트램’으로 버스 중앙차로처럼 기존 도로 위에 궤도를 설치, 3~5량을 동시에 운행하는데 전기로 움직여 매연이 없고, 진동과 소음이 적다. 프랑스 니스에서 운행 중인 표준 속도(정차 시간 포함) 시속 18㎞의 노면전차를 모델로 하고 있다. 건설비는 총 1677억원이 투입되고 이 중 60%는 국비로, 나머지는 도비와 시비로 충당한다. 시는 노면전차 운행 후 교통개선 효과가 좋을 경우 시내를 순회하는 노선을 추가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노면전차 도입을 추진해 온 제주도는 사업비 확보 어려움과 의회, 도민들의 부정적인 여론 등을 감안, 지난 6월 도입 계획을 보류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2-12-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