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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네슈퍼 전용’ 양재 물류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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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작은 슈퍼마켓들이 상품을 싸게 공동 구매할 수 있는 유통물류센터가 양재동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7일 서초구 양재동 양곡도매시장에서 ‘중소유통물류센터’ 개장식을 가졌다.

센터는 총면적 3372㎡에 지상 1층 규모로 상품 입·출하장, 냉동·냉장창고 등 시설과 배송차량, 지게차, 컨베이어 등 물류장비를 갖추고 있다.

매장 면적 300㎡ 이하의 일반 슈퍼마켓, 골목가게, 전통시장 점포주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기업 계열 편의점이나 도매업체, 일반 소비자는 이용할 수 없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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