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내기업 보유 특허가치 총44조 5000억원 달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0년 기준 자산 70억 이상 1만 7980개 기업 대상 분석

국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의 가치는 2010년 기준으로 44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자산규모 70억원 이상 외부감사대상 기업 1만 7980개를 대상으로 지식자본 및 특허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특허는 출원으로 인한 가치가 33조 7000억원으로 평가됐다. 출원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반영된데다 전자산업의 경우 출원 자체가 진입장벽이면서 사업화되는 특이성이 반영됐다.

특허의 권리화 및 질적수준에 대한 가치는 각각 9조 1000억원, 1조 7000억원에 달했다. 1997년대비 특허 가치는 3배 증가했으나 권리화 및 질적수준은 각각 15배, 17배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특허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권리화(등록)돼 배타적으로 사용될 때의 가치 상승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임소진 부연구위원은 “기업의 경쟁우위를 결정하는 것은 유형자본보다 지식자본”이라며 “기존 다출원 전략에서 탈피해 기술기획 단계부터 강한 특허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기업이 보유한 지식자본의 경제적 가치는 1997년 51조 4000억원에서 2010년 574조원으로 11배 증가했다. 이는 2010년 국내총생산(GDP)의 50%에 달하는 규모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3-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