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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7개 시·군·구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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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7개 시·군·구에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소상공인 및 지역사업자 등에게 교육과 상담 등을 지원한다.

안전행정부는 12일 “시·군·구 정보화교육장이나 주민센터와 시·도 교육기관, 상공회의소에 설치하는 등 모두 74곳을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2년째를 맞았지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와 개인정보 보호 조치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지원센터를 두는 만큼 앞으로 지역사업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은 보안솔루션 도입 비용 20%(최대 120만원)와 보안서버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일반 주민 역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생활 수칙 교육과 개인정보 침해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술지원은 11월까지 계속되며,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사이트(www.privacy.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5-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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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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