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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 정보 내년부터 한곳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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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항 등 6곳 연계 경찰청 홈피서 통합 조회

내년부터 서로 다른 기관의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이라도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13일 “경찰청과 함께 내년 1월부터 서울메트로, 인천공항 등 6개 기관의 유실물 정보를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면서 “그동안 기관마다 제각각 관리해 국민들이 일일이 분실물을 찾아다녀야 했지만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가 서로 연계해 유실물을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게 되면 이런 불편은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안행부는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를 통해 12월까지 한국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9호선, 인천공항, 인천공항공사 등의 유실물 정보를 서로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간 약 30만 건의 유실물 정보의 통합 조회가 가능하게 됐다.

김혜영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장은 “대국민 행정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행정·공공·금융기관이 민원사무를 처리할 때 필요 없는 구비서류를 관행적으로 요구하지 않도록 관련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2013-05-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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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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