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김윤석 “서한문 변경 건의받고 검토 의견 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문서 위조 사실 사전에 몰랐다”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은 23일 공문서 위조 파문과 관련해 “국제수영연맹에 제출한 유치신청서 초안을 서한문으로 변경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가 있어 검토해보라는 지시를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3월께 정부 보증 문서를 서한문 형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대회 유치 컨설팅업체의 건의를 6급 직원 한모씨로부터 전해들었다”며 “당시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겠지만 검토해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4월 2일 유치신청서 초안(PDF)을 국제수영연맹(FINA)에 제출한 사실은 알았지만 서한문 형식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국무총리와 문광부 장관의 사인이 스캔 돼 가필(위조)된 것은 알지 못했다”며 “총리실이 4월 22일 문서 위조를 발견할 때에서야 알았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당시 서울과 해외 출장 때문에 바빠서 문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한문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하지 않았고 유치신청서 초안은 결재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한모씨는 “2011 대구육상대회 때처럼 정부가 1억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구체적 지원액수 등이 담긴 이른바 ‘임의의 내용’에다 지난 2월 전달받은 정부 보증 문서에 기재된 김 총리와 최 문체부장관의 사인을 스캔한 뒤 가필해 서한문 형식으로 FINA에 제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