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계급여 7% 올라 1인 가구 41만 28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2026년 예산 ‘상반기 속도전’…민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태릉골프장 주택공급에 “고품격·저밀도 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분할납품 조달물 검사 기본료 20만원 2회차부터 면제… 中企 부담 완화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문기관검사 개선 10월 시행

#1. 공사용 자재납품을 수요기관 요청에 따라 분할납품 시에도 매번 검사를 받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다. #2. A업체는 4억여원의 물품을 3회에 걸쳐 납품하는 데 검사 비용으로만 1200만원을 지출했다.

#3. 지정된 전문검사기관 교체가 안 돼 업무가 몰리면 기다려야 한다. 납기를 맞추기 힘들다.

조달청은 현장 방문을 통해 제기된 조달물품 전문기관 검사제도를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1억원 이상 공급하는 조달물품은 전문기관에서 납품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는 10월부터 분할납품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검사료 부담 완화를 위해 2회차 검사부터는 기본료(20만원)를 면제한다. 1회 검사비가 65만원인 콘크리트 제품을 5회 분할해 공급하면 현재는 325만원이 소요되나 앞으로는 245만원으로 줄어든다.

분할납품 검사에도 수수료 상한액을 설정했다. 검사 수수료가 50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업체는 500만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또 납품물량 대비 10% 이내에서 추가 소액 납품을 하면 전문기관의 검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조달청은 검사 면제혜택 규모가 연간 추가 검사건수의 40%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8-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종합청렴도 85.3점,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 기록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등

광진, 청년 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

중위소득 120% 이하 24~49세 새달 1~15일 구청 홈피서 신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