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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비전발표식 개최

경북도, 강원도, 울산시 등 동해안 3개 시·도가 신동해안 시대를 개척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쳤다.

3개 시·도는 5일 경북 포항문화예술관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시·도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해안 시대 상생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 해양산업의 거점 조성 및 국민 힐링 공간 창출이란 2대 목표와 비전 실천을 위한 동해안 발전 6대 전략이 제시됐다. 6대 발전 전략은 ▲해양산업의 미래성장 동력화 ▲고부가가치 첨단수산업 육성 ▲환동해 항만물류 특화기반 조성 ▲융복합 해양관광산업 육성 ▲원자력·그린에너지 벨트 구축 ▲깨끗한 해양환경과 안전한 바다 조성 등이다. 또 3개 시·도지사는 동해안 상생 발전과 신해양시대 개척을 실현하는 의지를 담은 신동해안 발전 공동 선언을 선포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3-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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