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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립묘지 관리비 골치…2곳 체납액 10억원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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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망월묘지공원과 영락공원 등 광주 시립묘지의 관리비 체납액이 1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시도시공사에 따르면 망월묘지, 영락공원 등 2곳의 시립묘지 관리비 체납액이 각각 8억 6400만원과 9200만원으로 모두 9억 5600만원에 달했다.

망월묘지는 전체 4만 1000기 중 3만 7537기가 안장돼 있지만 해마다 5000만원 이상 관리비가 납부되지 않고 있다. 망월묘지는 지난 10여년간 민간에 위탁, 관리됐으나 2011년 4월부터 시도시공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묘지 1만 8567기 중 1만 2589기가 안장된 영락공원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매년 100만~2400만원의 관리비가 체납되고 있다. 이들 묘지의 관리비 미납률은 망월묘지가 41%, 영락공원이 14.7%에 이른다.

도시공사는 관리비를 내야 하는 안장 신청자가 사망했거나 주거지를 옮기면서 묘지를 돌볼 사람이 없는 것을 체납의 가장 큰 이유로 파악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이에 따라 각 묘역 입구 등에 관리비 납부를 요구하는 안내 간판과 현수막을 내걸었다.

광주 영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관리비는 벌초, 잡초 제거, 음식물 쓰레기 수거 등의 비용으로 쓰는 만큼 후손들이 관심을 갖고 스스로 납부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시공사는 광주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1999년부터 한 기당 5년에 3만원의 관리비를 징수해 왔고 2004년부터는 5만원으로 인상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3-09-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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