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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등 15곳 범죄지도 구축… 순찰 강화

내년부터 서울 송파구·성북구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범죄나 재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구역을 표시한 범죄지도(생활안전지도)가 공개된다.

안전행정부는 23일 심사를 거쳐 시 6곳, 군 3곳, 자치구 6곳을 범죄지도 구축 시범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 송파구와 성북구, 부산 부산진구, 인천 남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등 자치구 6곳과 경기 안양시·시흥시, 충북 충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구미시, 제주 제주시 등 시 6곳, 대구 달성군, 전남 무안군, 경남 거창군 등 군 3곳이다.

안행부는 시범 지자체에 대해 올해 말까지 재난·범죄·교통사고 다발 구역을 표시한 범죄지도 구축을 끝내고 내년부터는 해당 지자체와 경찰관서에 범죄지도 정보를 제공해 안전시설 개선과 위험지역 순찰강화 등의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10-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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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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