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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클라우드 이용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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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TAD, 보고서 사례 소개

정부가 정보 자원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2013년 정보경제보고서’에서 정부의 클라우드(가상 저장공간) 이용분야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안전행정부는 2일 통합전산센터가 범정부적 관점에서 기반 시설의 투자효율성을 높이고 정보 시스템 관리환경을 개선하면서 안전성도 확보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정부 정보 자원을 일괄 구매해 통합 구축, 공동 활용함으로써 통합 전과 비교하면 30%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 또 각종 장애와 사이버 위협에 대한 실시간 감시로 통합 이전 67분에 달했던 장비당 월평균 장애 시간을 3.04초로 줄였다.

유엔무역개발회의의 보고서는 한국의 정보자원 통합이 클라우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연결성과 데이터센터 운영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며 그 사례로 정부전용통신망인 코리아넷 등을 들었다. 유엔무역개발회의는 각국 정부가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면 한국의 정부통합전산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 투자와 법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5년 안에 1233개 전자정부 서비스의 60%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3-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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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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