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 ‘AI가 읽는 문서’로 전환…디지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취약계층에 난방비 393억 지원…가구당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로 혁신상… CES서 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설 성수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해 집값 상승 기대감 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현오석 부총리 신년 인터뷰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새해 주택시장 전망과 관련, “이제 주택 가격이 더 이상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턴어라운드(전환)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 부총리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중구 다동 예금보험공사에서 본지와 ‘새해경제전망 및 정책방향’에 대해 인터뷰를 갖고 올해 주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문제는 급등하는 전세가격이며,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80%까지 육박했음에도 집을 사지 않는 것은 세금 때문”이라면서 “취득세 영구 인하 등 세금 지원에,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유형 모기지론을 늘리면서 주택경기가 2013년보다 활성화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10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문제는 이달 중에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지난해 말 가계부채가 가처분소득의 160%를 넘으면서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데 증가세를 둔화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비은행권에서 신용에 따라 적절히 대출을 하고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원금 만기일시상환 관행을 고정금리·원리금 분할상환으로 바꾸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미국도 4년 만에 가계부채 문제를 해소했듯이 가계부채 문제를 도려내듯 수술하는 방안은 없다”면서 “소득을 늘리는 일자리 대책, 주택거래 정상화, 가계부채 구조 변환이 종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01-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로, 중소기업·소상공인 155억 금융 지원

중기육성기금 0.8% 고정금리 30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신청

민원은 ‘직통’으로… 중랑, 작년 2421건 해결

게시판·문자로 구청장에 제안 주택건축 21%·교통 관련 13%

복지 해답은 현장에… 경로당 찾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3월까지 13개 동 102곳 순회 어르신 고충 듣고 정책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