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무도 봄맞이 목욕 11일 서울 중구 정동 배재학당 앞에서 중구 관계자가 수령 500년의 향나무를 세척하고 있다. 중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 가로수와 도로변 녹지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물청소를 실시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3-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