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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 깔고 융합과학실 만들고 ‘교육도시 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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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고 운동장 등 교육환경 개선

서울 금천구는 지난 14일 문일고등학교에서 인조잔디 운동장과 융합과학실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문일고 이사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6억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10억원(구비 5억원)이 투입됐고, 융합과학실 조성에는 1억원이 지원됐다.

흙먼지 날리던 운동장은 안전한 체육활동과 학교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융합과학실은 첨단 교육환경을 갖춰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투자”라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2026-05-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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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