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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교육 공간… 강동 ‘에너지마루’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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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능골근린공원의 ‘에너지마루’ 야외 학습장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정비된 모습.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상일동 능골근린공원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교육 공간 ‘에너지마루’가 보수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너지마루는 태양, 바람, 물, 힘, 바이오에너지 등 5가지 에너지를 실험 형식으로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구는 지난 한 달간 야외 학습장 시설을 정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평일에는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착한에너지 다섯마당’, ‘햇빛 발전소’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토요일은 가족 단위 수요를 반영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연계한 ‘에너지 초록탐험대’와 저탄소 식생활을 체험하는 ‘에너지 그린 요리사’ 등을 운영한다.

구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고(Go)! 놀고(Go)! 지키고(Go)!’, ‘푸른 하늘의 날’ 행사와 여름밤 숲 체험을 주제로 한 ‘달빛 에너지 숲 교실’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마루에서 배운 내용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5-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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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