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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亞게임·장애인亞게임 서포터스 참여 미흡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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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입장권 할인혜택 등 제공”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 서포터스에 대한 시민 참여가 저조해 인천시가 고민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대회의 경우 서포터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공적 대회 개최에 차질이 우려된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각 경기장에서 국내외 선수단을 응원하는 역할을 하는 시민 서포터스 5만명을 지난달 초부터 이달 말까지 일정으로 모집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신청자는 1만 1500여명에 불과하다. 하루 평균 500여명이 신청하는 데 그쳐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서포터스에 대한 시민 참여가 낮은 이유는 자원봉사자보다 미흡한 혜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자원봉사자의 경우 하루 교통비 1만원과 식비 7000원, 간식, 유니폼 등을 지급받는 데 비해 서포터스는 간식과 유니폼 제공이 전부다.

게다가 자원봉사자와 달리 서포터스가 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치기 위해선 입장권을 본인 비용으로 구입해야 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아시안게임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로 몰리고 상대적으로 서포터스 신청은 썰렁한 실정이다. 신청이 마감된 자원봉사자는 1만 3500명 모집에 2만 4000명이 신청해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대와 달리 서포터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미흡하자 인천시는 각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 체육단체를 비롯해 사회·종교단체, 기업체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주민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를 찾아가 설명회를 열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홍보 부족으로 서포터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적었다”면서 “이달 말까지 정원을 채우기는 사실상 불가능해 모집 기간을 연장하고 경기장 입장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4-03-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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