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안행부 “김연아도 못받는 체육훈장 서훈기준 조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연아, 기준 새로 바뀐 탓에 청룡장 점수 ‘미달’

안전행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체육분야 서훈기준을 크게 강화해 김연아도 최고 훈장을 받지 못하게 된 것과 관련, 각계 의견을 수렴해 기준점수 조정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안행부 관계자는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서훈기준 수립 시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이 미흡했다는 의견이 있어 체육인의 사기진작과 국민정서 등을 감안해 문체부를 통해 체육계 선수와 지도자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기준점수 등 조정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훈장은 청룡장(1등급), 맹호장(2등급), 거상장(3등급), 백마장(4등급), 기린장(5등급), 포장으로 나뉜다.

각 훈장은 훈격결정 점수에 따라 나뉘는데 정부는 올해부터 청룡장(1천점→1천500점), 맹호장(500점→700점), 거상장(300점→400점), 백마장(200점→300점), 기린장(150점→250점), 포장(50점→150점) 등 각 부문 점수를 대폭 올렸다.

국제대회 증가와 경기력 향상에 따라 포상규모가 확대돼 서훈의 영예성을 높이려고 기준을 강화했다는 게 문체부의 설명이다.

개정안에 따라 1등급인 청룡장을 받으려면 올림픽에서 금메달(600점) 2개와 은메달(360점) 1개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김연아는 7번의 세계선수권대회(주니어 포함)에서 획득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합해도 훈격 점수가 1천424점에 그쳐 청룡장을 받을 수 없다.

김연아는 지난해 규정에 따르면 넉넉하게 청룡장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규정이 적용되면서 맹호장에 만족해야 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