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조택상 인천동구청장 예상 후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현역 프리미엄… 노인틀니보험 첫 지원

조택상 인천동구청장
인천 동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달동네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빈곤 계층이 밀집해 있다는 얘기다. 각종 재개발 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발전을 향한 여정은 진행형이다. 조택상(55) 동구청장은 “그동안 공들여 온 현안 사업이 앞으로 4년은 더 변화 없이 추진돼야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며 재선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출신인 그가 중점을 두는 것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다. 동구는 전국 최초로 노인틀니보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의 중증 환자를 위한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해 간병인을 주야간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주로 걸어다니며 주민을 만날 정도로 현장 행정을 중시한다. 불법을 적발하기 위해 냄새나는 하수구에 직접 들어가 보기도 했다. 조 구청장은 “한부모 가정,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4-03-2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