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연·허수 발전사업 관리 강화…한정된 전력망 이용 효율 높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7월 20일부터 지연·허수 발전사업 점검 기준 강화 시행


▷ 점검을 통해 회수된 용량은 준비된 사업자에게 우선 배분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뒤 실제 사업은 추진하지 않으면서 전력망 접속용량을 장기간 선점하는 '지연·허수 사업'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이 7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호남권 등 계통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연·허수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진성 사업자가 전력망을 활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되었다. 점검을 통해 회수된 전력망은 준비된 사업자에게 우선 배분하여 전력망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전력망 이용계약 체결* 후 2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년 인허가 서류 등을 통해 사업진척도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이용계약 미체결 사업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사각지대가 있었고, 전력망 이용신청 후 장기간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사업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 전력망 이용절차 : 발전사업 허가 → 전력망 이용신청 → 전력망 이용계약 체결 → 전력망 이용개시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발전사업 허가 취득 이후 1년 이내에 전력망 이용을 신청하지 않거나 △전력망 이용신청 후 1년 이내에 전력망 이용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 등이 점검 대상으로 추가된다. 이용규정 등 세부 개정 내용은 한전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online.kepco.co.kr, 제도약관→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점검기준 개선에 따라 올해 9월까지 기존 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발전사업 약 30GW의 사업진척도를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전력망은 한정된 국가 자원인 만큼 실제 사업 추진 없이 장기간 선점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며, "사업자의 불가피한 사정과 소명 기회는 충분히 보장하되, 점검을 통해 회수된 계통 용량은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전력망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 주요 내용.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