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특정개발진흥지구’ 서울시 승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밤에 더 걷고 싶은 강남 ‘빛의 거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도 무인계산대 이용 척척… 디지털 약자 보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쪽방촌 금손들과 ‘온기’ 나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뉴스 플러스] 공무원 선거범죄 신고 앱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전행정부와 경찰청은 6·4 지방선거를 65일 앞둔 31일 연석회의를 열어 공명선거 공조 체제를 점검했다. 안행부는 시·도와 합동으로 205명의 특별감찰단을 편성했고 경찰은 267개 경찰서에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 안행부는 공무원 선거 개입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에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공무원 선거 범죄를 휴대전화로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전 지방공무원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2014-04-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