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객 불러모은 낙선재 꽃향기 1일 일반에 공개된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 뒤뜰이 관람객들로 꽉 차 있다. 보물 제1764호인 낙선재는 조선 24대 임금인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1847년 건립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4-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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