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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떠준 스웨터, 따뜻해요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 설치된 희망나무 꿈 트리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시민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뜨개질한 옷을 입혀 트리를 만들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4-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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