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손으로 만드는 ‘해바라기 에너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천 바이오에너지 체험학습 매주 火 오전 10시~낮 12시

“봄에 심은 해바라기씨가 에너지가 된다니 놀라워요.”

서울 양천구에서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31일 이같이 목소리를 모았다.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바이오에너지 제작에 직접 참여해 지식은 물론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깨우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연의생태학습관에서 학생들이 유채씨와 해바라기씨를 원료로 바이오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정3동 연의생태학습관에서 ‘바이오에너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바이오에너지는 동식물 등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에너지로, 버드나무와 사탕수수, 고구마 등을 원료로 한다. 최근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체험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유채씨와 해바라기씨를 가지고 바이오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어서 흥미를 돋운다. 특히 원료인 유채씨와 해바라기씨는 지난 4월과 6월, 연의근린공원에 직접 파종해 수확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전화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연의근리공원 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해 만든 연의생태학습관 1층에는 북카페, 2층에는 나비, 사슴벌레 등 세계 희귀종들의 표본을 갖춘 전시실을 겸한 학습관이 자리하고 있다. 뒤로는 국내 유일 생태환경 저류지 공원인 연의근린공원이 넓게 펼쳐져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4-08-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