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기 탄 유모차 철로로 떨어진 아찔한 순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아기가 탄 유모차가 지하철 철로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3일 런던 구글거리 역에서 아기가 탄 유모차가 철로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아이 엄마에 의해 극적 구조 됐다고 보도했다.



지하철 승차장 CCTV에는 아기가 탄 유모차를 계단에서 들고 내려오는 아이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 아빠는 계단 한편에 유모차를 세워놓은 후, 또 다른 유모차를 가지러 계단을 오른다.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아기가 탄 유모차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승차장을 가로지른 유모차가 지하철 철로 아래로 떨어진다. 승차장엔 젊은 청년이 벽 쪽을 바라보며 서 있지만, 헤드폰을 끼고 있어 유모차의 추락을 인식하지 못한다.

잠시 후, 유모차를 든 아빠와 함께 내려온 아이 엄마가 사라진 유모차를 발견하고 급하게 승차장 쪽으로 달려간다. 놀란 아이 엄마가 철로에 떨어진 유모차를 발견하고 철로로 뛰어들어 유모차를 신속하게 승차장 위로 끌어올린다. 아이 아빠가 유모차에 타 있는 아기의 상태를 살핀다.

다행스럽게도 이날 사고는 아기가 탄 유모차가 승차장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에 전동차가 지나가 큰 불상사를 면했으며 아기와 엄마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ritish Transport Police / ertem ercc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