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맨홀 질식사 막아라”… 서울, 보디캠·가스측정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상반기 송파 찾은 관광객 6649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뉴스 플러스] 여성가족 지원시설에 차량 제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여성가족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9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가족지원시설에 차량을 제공하며 폭력피해 여성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돕는 자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해바라기아동센터 등 총 8개 시설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활동용 차량을 지원받으며, 폭력피해 여성 자활시설은 피해 여성이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자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2014-08-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자치구 합동평가 1등급은 영등포

2025 지방자치단체 평가 발표

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