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 콘텐츠…진화하는 지역 상권] 추억과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양평·오산 야시장 운영 “시범운영 후 다른 지역 확대”

경기도는 13일 양평 물맑은 시장, 오는 23일 오산 오색시장에 문화야시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밤 12시까지 영업을 연장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는 사업이다. 도는 10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자체, 중앙정부, 상인들이 함께 노력해야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물맑은 시장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1970∼1980년대 포장마차 콘셉트의 매대(물건을 놓고 파는 자리)를 설치해 장년층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오일장인 오색시장은 벼룩시장 위주로 야시장을 꾸리고 7080세대 음악공연, 마술, 창립 100주년 기념품 지급 등 각종 이벤트로 주민 참여를 이끈다. 상인회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야시장 참여 상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승삼 경기도 서비스산업과장은 “국내엔 태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야시장을 찾을 수 없는 데다 기존 전통시장엔 부족한 문화 콘텐츠를 감안해 사업을 구상했다”며 “시범 운영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9-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