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서비스 맞춤으로”…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가을 핫플, ‘경복궁’ 압도적 1위…인스타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51만명 몰린 한성백제문화제… 송파 “사흘간 64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AI 동시통역은 용산, 민원 서비스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건설사업정보시스템 전면 개편…내년 1월 본격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토교통부는 ‘건설사업정보시스템’의 콘텐츠와 기능 등을 전면 개편해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건설사업정보시스템은 도로·하천 등의 건설사업의 기획에서부터 인·허가, 사업관리, 용지 보상, 시설물 관리 등 전 과정을 전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국토부가 예산을 출연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개편된 시스템은 모바일 공사 검측, 맵 기반 공사 위치 제공 등의 기능이 신설돼 시공업체나 발주청의 공정 관리가 한층 쉽도록 했다.

또 해외입찰, 공사 기준, 시공 사례 등에 관한 해외 정보 750여건도 확충해 해외 정보력이 부족한 중소건설·엔지니어링 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청년정책·문화도시 전략, 세계와 논의

이프위 오픈 세션 27~28일 개최 김미경 구청장 28일 연사로 참여

중랑, 공공기관·주민 함께 나눔문화 실천

‘동행 사랑넷 복지마당’ 27일 열어 수익금 전액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