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국제교육과 전문교육을 담당할 2개 직위(9급, 행정직렬)를 경력자 민간채용으로 선발한다. 25일 인사처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인사처 출범 이후 추진 중인 민간경력자 채용 확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인사처는 이번 인사에서 대기업 근무자나 자격증·학위 소지자 위주였던 경력자 채용 관행을 바꾸기 위해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기업, 봉사단체에서 근무한 사람을 우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같은 기조를 다른 직급과 전 부처 차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인사처는 밝혔다. 이번 경력채용은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등에 26일부터 공고할 예정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5-0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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