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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완주, 전북도 종합형 스포츠클럽 지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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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억, 2억원씩 3년간 총 15억원 국가예산 지원

전북도와 전북도생활체육회는 군산시와 완주군이 올해 전북도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15억원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건강프로젝트다.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다종목·다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종목별 은퇴선수를 포함한 체육 지도자가 직접 지도를 맡는 회원 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이다.

군산과 완주는 정부 지원 없이도 자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각 3년간 연간 3억원(대도시형)과 2억원(중소도시형) 범위에서 기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군산스포츠클럽은 8개 종목(축구, 야구, 배드민턴, 요가, 클라이밍, 파크골프, 뉴스포츠), 완주스포츠클럽은 5개 종목(에어로빅, 탁구, 택견, 순환운동, 요가)에서 시·군민의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게 된다.

전북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은퇴 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동호회 클럽 활동을 활용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생활체육 선진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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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