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향기 물든 환한 웃음 서울 최고기온이 34.9도를 기록한 10일 강동구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산책하다 허브향을 즐기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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