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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영축산 ‘숲속의 집’ 조성 완료

노원구는 월계동 영축산 자연공원 내 낡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노원 숲속의 집’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6일에는 개관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연다.

이곳은 사유지이지만 토지주가 공원용지 매수 청구를 함에 따라 구는 여가활동이 가능한 휴양시설로 활용키로 결정했다. 숲속의 집은 본관과 별관으로 조성됐다.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면적 315.12㎡)으로 다목적실, 다목적회의실, 주방, 남녀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다. 별관은 교육장으로 45㎡(1층) 규모다.

구는 영·유아 및 청소년 관련 단체나 구민 등에게 우선 대여할 방침이지만 예약이 차지 않으면 다른 구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10일 전에 전화(2289-6848)나 팩스(930-8409), 이메일 등을 통해 예약하고, 예약 신청 48시간 이내에 입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일 3일 전까지 취소할 경우 이용료의 100%를, 사용일 하루 전까지 취소할 경우에는 이용료의 50%를 환불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1박 기준으로 본관 전체를 이용하면 주중(월~목요일)에는 24만원, 공휴일 또는 주말(금~일요일)에는 30만원이며 정원은 30명이다. 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7월에는 무료로 운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7-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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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