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뉴스 플러스] 의약품 불법유통 1만 6394곳 적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사이트 1만 639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가 47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종합영양제(2115건), 안약(1087건) 등의 순이었다. 의약품은 병·의원이나 약국을 통해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는 모두 불법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사이트를 모두 차단, 삭제 조치했다.
2015-07-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