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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정신여자중고등학교 김마리아회관에서 열린 ‘2015 강동송파 밝고맑은 노래부르기’ 대회에서 학생들이 합창하고 있다.(사진 왼쪽) 오른쪽 사진 앞줄 가운데가 진두생 서울시의원.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진두생 의원(새누리당, 송파3)은 축하 인사를 통해 “한 목소리로 조화를 이뤄야만 아름다운 합창이 탄생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진두생 의원은 또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오랜 기간 연습했을 학생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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