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전거 ‘따릉이’ 오늘부터 본격 운영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공식 운영 하루를 앞둔 14일 한 관계자가 회원카드를 보여 주고 있다. 여의도와 상암, 신촌, 사대문 안, 성수 등 5곳에서 1200대를 대여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10-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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